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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등유·LPG 가구 14만 7000원 더 받는다.

등유·액화석유가스(LPG)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이 이뤄집니다. 정부는 기존 에너지바우처 수급 가구 중, 등유와 LPG를 주 난방수단으로 사용하는 가구에 대해 14만 7000원을 추가 지원해 총 지원금액을 최대 51만 4000원까지 확대합니다.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이란?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전기 요금 등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추가 지원은 에너지바우처 수급 가구 중에서도 도시가스가 아닌 등유나 액화석유가스를 사용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입니다.

도시가스에 비해 요금 할인 혜택이 적고 연료비 부담이 큰 등유·LPG 사용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로 추진됩니다.

누가 추가 지원을 받게 되나요?

이번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대상은 다음 조건에 해당하는 가구입니다.

✅ 기존 에너지바우처 수급 가구
✅ 주 난방수단으로 등유 또는 액화석유가스(LPG)를 사용하는 가구
✅ 전국 약 20만 가구 대상

대상 가구에는 전담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에서 개별 통보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지원 금액은 얼마나 늘어나나요?

기존 에너지바우처 평균 지원금액은 약 36만 7000원이었으며, 이번 조치로 14만 7000원이 추가됩니다.

이에 따라 등유·LPG 사용 가구는 총 51만 4000원까지 에너지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방식과 수령 방법

추가 지원금 14만 7000원은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됩니다.

대상자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안내에 따라 내년 1월 22일부터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를 수령하면 됩니다.

카드 사용 기간은 기존 에너지바우처 사용 기간과 동일하게 내년 5월 25일까지입니다.

찾아가는 에너지복지 서비스도 함께 추진

정부는 이번 추가 지원과 함께, 지원 대상자가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개별 맞춤형 ‘찾아가는 에너지복지 서비스’도 강화합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대상 가구에 문자와 우편으로 지원 대상 여부와 카드 수령 방법을 안내하며, 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는 집배원이 직접 방문해 수령 및 사용 방법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내년부터 에너지효율 개선사업도 우선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등유·LPG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내년부터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벽·바닥 단열공사, 창호 개선, 고효율 보일러 교체 등을 지원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입니다.

 

이번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은 등유·액화석유가스를 사용하는 취약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로, 지원 대상 가구라면 한국에너지공단의 안내를 확인하고 선불카드 수령 시기와 사용 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울러 내년부터 추진되는 에너지효율 개선사업까지 함께 활용한다면, 단기 지원뿐 아니라 장기적인 에너지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http://www.korea.kr)